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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재

바우하우스
Architecture

[건축 이야기] 바우하우스, 100년이 지나도 왜 아직도 주목받는가?

안녕하세요

현재 MBC에 상영중인 ‘ 이유 있는 건축’ 프로그램에 소개된

바우하우스에 대해

공부하고 싶은 마음에

글을 작성해보면 좋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바우하우스

Q1. 바우하우스는 무엇인가요 ?

바우하우스(Bauhaus)는 1919년 독일 바이마르에서 발터 그로피우스(Walter Gropius)가 설립한

예술·건축·디자인 학교입니다

‘Bau’(건축) + ‘Haus’(집)라는 뜻처럼,

건축과 예술, 공예, 기술을 통합하려는 실험의 장

Q2. 왜 그렇게 혁신적이었나요 ?

당시 미술과 건축은 분리되어 있었습니다

바우하우스는 “예술과 산업의 통합”을 내걸며,

기능적이고 단순한 형태 산업 생산(대량생산)에

적합한 디자인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Form follows function)’를 강조했습니다

👉 이 철학은 오늘날 모던 건축과 산업디자인의 뿌리가 됩니다

Q3. 바우하우스 건축의 대표적 특징은 무엇인가요 ?

기능주의(Functionality) → 장식 최소화, 용도에 맞춘 형태

단순한 기하학적 형태 → 직선, 사각형, 원

유리·철근·콘크리트 사용 → 가볍고 개방적인 공간

대량생산 가능성 → 의자·가구·조명까지 표준화 디자인

    Q4. 실제 건물은 어떤 모습인가요 ?

    대표작은 1925년 독일 데사우에 지어진 바우하우스 데사우 본관입니다

    넓은 유리 커튼월로 이루어져 있으며, ‘ㄱ’자·‘ㄷ’자 모양의 구조, 투박하지만 기능적인 공간 구성

    바우하우스 본사
    바우하우스2

    자연광을 많이 들이기 위한 넓은 창들, 지면과 건물의 비례감 있음

      활용: 디자인 철학(빛, 개방성), 조망과 자연환경 통합

    전면에 커다란 유리 커튼월(Glass Curtain Wall) → 내부 작업실을 훤히 드러냄

    바우하우스

    – 유리와 강철 프레임, 외벽 소재 및 마감

    – 활용: 재료·자재·창호 디테일 + 구조적 요소(커튼월, 프레임)

    건물 전체가 하나의 덩어리가 아니라 블록 모양으로 나뉘어 연결

    → “워크숍 블록, 강의실 블록, 기숙사 블록” 등 기능 분리가 분명

    외벽은 장식 대신 흰색·회색 면과 유리창의 대비로 단순하지만 세련됨

    정면에 큼직하게 새겨진 “BAUHAUS” 레터링 자체가 디자인적 요소

    바우하우스 저녁

    “BAUHAUS” 레터링이 보이고, 유리 커튼월 + 흰 벽 + 직선미 강조됨

    – 활용: 건축 양식 특징, “유리와 직선의 조화”

    👉 “오늘날 대학 건물이나 오피스 빌딩 같은 모습”을 100년 전에 이미 실현한 셈이죠

    Q5. 바우하우스는 건축만을 가르쳤나요 ?

    아닙니다, 바우하우스는 종합예술학교였어요

    건축

    회화 (파울 클레, 바실리 칸딘스키 교수)

    공예 (목공, 금속, 섬유 등)

    그래픽·폰트 디자인 (오늘날 ‘바우하우스 폰트’ 유행)

    👉 그래서 바우하우스는 건축뿐 아니라 현대 시각디자인, 산업디자인, 가구 디자인에도 큰 흔적을 남겼습니다

    Q6. 왜 폐교되었나요 ?

    1933년, 나치 정권이 들어서면서 “좌파 예술, 퇴폐 예술”로 낙인찍혀 강제 폐교됩니다

    하지만 교수와 학생들이 전 세계로 흩어지면서,

    오히려 바우하우스의 사상은 미국, 이스라엘, 일본 등 세계 각지로 퍼져나가게 됩니다

    Q7. 오늘날 바우하우스의 영향은 무엇인가요?

    건축: 유리 커튼월 빌딩, 단순 기하학 형태 → 국제양식(International Style)의 출발점

    가구: 마르셀 브로이어의 강철 파이프 의자, 미스 반 데어 로에의 바르셀로나 체어

    그래픽: 바우하우스 폰트, 단순하고 직관적인 UI 디자인

    👉 쉽게 말해, 우리가 매일 보는 현대 도시 건물·가구·폰트·웹디자인 속에 바우하우스가 살아 있습니다

    Q8. 사람들이 바우하우스에 대해 가장 많이 하는 오해는 ?

    “단순히 네모난 건물 스타일이다” → ❌ 바우하우스는 스타일이 아니라 철학

    “예술을 버리고 산업만 추구했다” → ❌ 예술성과 실용성을 결합하려 했던 것

    “이미 옛날 얘기다” → ❌ 오히려 지금도 미니멀리즘, 기능주의 디자인의 뿌리로 계속 인용됨

    Q9. 직접 가서 볼 수 있나요 ?

    바우하우스 데사우 본관 (독일) – 세계문화유산, 건축 투어 가능

    바우하우스 바이마르 건물 – 초기 활동 공간

    바우하우스 아카이브 박물관 (베를린) – 역사적 자료와 모형 전시

    Q10. 내부는 어떤 특징이 있나 ?

    넓은 창과 오픈 플로어 → 자연광 극대화, 작업하기 좋은 환경

    강철 프레임 구조 → 기둥 없이도 큰 공간 확보 가능

    가구와 조명 역시 자체 제작 → “건물+인테리어+가구”까지 일관된 디자인 실현

    바우하우스는 단순히 건축 사조가 아니라,

    “예술과 기술의 통합”이라는 미래적 비전을 제시한 학교였습니다

    100년이 지난 지금, 우리가 일상에서 보는 건물, 의자, 스마트폰 디자인까지

    그 뿌리를 더듬어 올라가면 결국 바우하우스로 이어집니다

    https://blog.naver.com/jun__w_/224009858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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